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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한 내용으로 이이(조선)와 이항복의 대담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흔히 '걸어다녀야 감추어진다'는 뜻의 보장지(步藏之)라는 말이 '보지'로, '앉아야 감추어진다'는 뜻의 좌장지(坐藏之)가 '자지'로 축약되었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를 의심하고 검증하는 태도가 나무위키에만 집중되는 바람에 정작 나무위키는 거른다고 하면서 나무위키를 제외한 다른 위키뿐만 아니라 유튜브나 블로그 등 다른 매체의 정보는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물론 상하이조도 한다! 다만 "너 정말 운 좋게 살아남는 거야!"와 "이 노인네가, 이 씨... 비키라니까!"를 합성해서 새로 만들어낸 대사다.

구전 이야기라 사실 여부는 불분명하다. 이황이 아니라 율곡 이이가 대답했다는 구전도 있다. 게다가 저것은 민간어원에 불과하지 정말로 저 단어들의 어원이 저러하다는 근거는 없다.

여초 커뮤니티 등지에서 미러링의 일종으로 '씹창나다' 대신 '좆창나다'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런데 생각보다 어감이 찰지다는 이유로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활용되기 시작하며 비슷비슷한 사용도를 가지게 되었다.

사용빈도가 낮은 한자임에도 국내에서 이 한자가 유명한 이유는 생김새가 한글 '좆'같이 생겨서

나이트클럽 등지에서 나누어주는 부채 따위에 많이 쓰이는 편.(물론 고의적으로 자주 언급하거나 특정 어구에 강세를 넣거나 따로 get more info 떼어 말하는 둥 하면 저질스러운 취급을 받을 수 있다.)

별별 사람들이 다 거쳐가서 수정하는 만큼 본인의 주관만을 강요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종종 주제에 벗어나거나 아예 헛소리가 기재돼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이 몰랐거나 지나쳤던 내용이 나무위키에 적혀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런 목적으로 찾아보는 데 사용되는 것은 긍정적이다.

계모의 날에 애널 포르노로 따먹히는 배다른 아들을 포착한 충격 받은 새엄마

그리고 남자의 좆은 양기를 지녀 마를 조(燥)의 음을 따 '조' 라고 한 것인데 이것 역시 발음의 뒤를 세워 강조하느라 좆이 된 것이며 여자의 씹은 음기를 지녀 젖을 습(濕)의 음이 변해 씹으로 변한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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